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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ART마임페스티벌 강범구 서포터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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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06 13:47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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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ART마임페스티벌의 셋째날이 왔습니다. 10월 7일 일요일 우리들 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앞선 금요일, 토요일과 다르게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히려 무더운 탓에 관객 석에 천막을 쳐 공연을 보는 데 좀 더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공연뿐만 아니라 여러 부스들을 설치해서 시민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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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은 극단 광대세상의 “광대..넝마”로 시작되었습니다.

삐에로 분장을 하신 분께서 풍선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칼, 강아지뿐만 아니라 헬로 키티까지 만드는 것을 보며 어떻게 저런 것을 만들 수 있는지 신기했습니다. 

이후 요요와 같은 기구를 사용해 공연을 펼치셨는데, 수십 미터를 날려보냈다가 다시 받고 여기 저기로 던졌다 다시 받아오는 것은  

대학생인 저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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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루미너리의 “Pulse;맥”은 어제와 같은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낮에 진행된 까닭에 동작 하나하나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었고 그들의 표정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남성분과 여성분 모두의 잔근육에 다시 한번 놀라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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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웅의 “요요서커스”는 마임 3일을 통틀어 제일 유쾌했던 공연이었습니다. 요요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쇼를 보였습니다.

앞선 “광대..넝마”와도 비슷한 공연이었지만, 3가지 크기의 요요를 사용하고 더 화려한 기술을 보여주며 저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관객들과의 소통을 무척 중요시 했고, 젊은 공연자라 그런지 선곡이 완벽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자를 벗고, 환복을 해서 락 스피릿을 보여주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다이스케의 ‘스트리트 서커스’의 외발 자전거와 외줄타기는 언제봐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공연입니다.

큰 공연장을 백번 활용하며 어린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진행하는 것이 기억에 납니다.

마블러스 모션의 “깨비쇼”는 우리나라의 전통 귀신이라고도 불릴 수 있는 도깨비로 변장을 하여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웃음꽃이 아직까지도 생생히 들리는 것 같습니다.

빈탕노리의 “장고와 노는 마임 금도끼 은도끼”는 우리나라 전통의 장단에 맞추어서 관객들을 웃음짓게 만드는 공연이었습니다.  

몸짓과 유쾌한 입담은 언제들어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김찬수컴퍼니의 “블랙크라운”은 머리를 뾰족 세운 공연자의 검은 아우라가 생각나는 무대입니다.

불친절한 광대지만 친절하게 행동하는 광대의 멋진 공연! 불을 붙여 저글링을 하던 장면은 아직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AIAE 국제컴퍼니의 “우연히 만나서”는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추는 공연자들과 관객이 함께 춤을 추며 어우러지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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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크리노의 “키친”은 세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 무대였습니다.

매번 오리가 어디로 갔는지 찾고, 어떤 진행인지를 알면서도 웃음이 계속 나오는 무대입니다. 공연자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언제 보아도 유쾌합니다.


서승아의 “꽃없는 화병”은 어제와 같이 하얗게 분장을 하신 분이 호박을 들고 등장합니다.

두번째 관람이라 그런지 그 슬픔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아도 몸짓에서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스케극단의 “판토마임”은 마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했습니다.

마임 축제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마임이죠. 일본 전통의 마임으로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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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ART마임페스티벌은 매년 이시기에 찾아오니, 올해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은 꼭 내년 마임축제를 기억하고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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