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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ART마임페스티벌 강범구 서포터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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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06 13:20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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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ART마임페스티벌의 둘째날이 왔습니다. 10월 6일 토요일 우리들 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태풍콩레이의 영향으로 점심까지 비가 와,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후에는 날이 개어 더 재밌는 마임 페스티벌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첫 공연은 다이스케의 “스트리트 서커스”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공연은 언제봐도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많은 관객들께서 호응해주셔서 더 좋은 출발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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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몸짓대회”에서 여러 청소년 친구들이 팀을 이뤄 혹은 홀로 노래에 맞춰 춤을 추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이자리에 설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던, 칼군무와 아름다운 춤에 매료되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치크리노의 “키친”은 두번을 보아도 재밌는 것은 여전히 재밌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가던 이의 발걸음을 멈추고 우는 이를 웃길 정도로 유머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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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지고 어둑해졌을 때, 은평풍물단의 “모듬북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사물놀이가 울려펴지면서 무대 앞과 뒤를 뛰어다니며 공연하던 분들의 에너지는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AIAE국제컴퍼니의 “우연히 만나서”는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고 소통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아는 동생이 함께 춤을 추는 것을 보며 사진을 여러장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임동화의 “구름치기”는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구름 마술이었습니다.

솜사탕 기계를 이용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특유의 유머스러운 입담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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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Plant의 “봄”은 어제와 다르게 가요에 맞추어 시작되었습니다.

앞서 “청소년 몸짓대회”에서 많은 춤을 보았지만, 춤을 전공하신 분들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한 무대였습니다.

이어서 어제와 마찬가지로 나레이션에 맞추어 춘 역동적인 춤은 모두의 숨을 죽이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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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스케극단의 “판토마임”은 어제 공연 “의미없는 두사람”과 다르게 우리 모두가 마임하면 생각하는 정통 판토마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담긴 내용은 적지만, 몸짓 하나하나에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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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루미너리의 “Pulse;맥”은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경의를 느꼈던 공연입니다.

높은 크레인을 이용해 공중에서 펼치는 공연은, 한 마리의 새가 날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명이 한 끈을 이용해 같이 공중에서 공연하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흥미로웠습니다.

마용환의 “MARTSHOW”는 모두를 웃게 만들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삐에로 분장을 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사는 컨셉의 공연은 직접 참여도 하고 신기한 마술 공연을 보면서,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서승아의 “꽃없는 화병”이었습니다.

온몸을 하얗게 분장을 하고 하늘하늘한 흰 옷을 입고 호박을 가지고 등장하는 첫 모습은 뇌리에 각인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춤을 추면서 표현하는 슬픔은 누구를 잃어버린 듯 했고 마음이 저려오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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