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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ART마임페스티벌 노영일 서포터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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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03 15:45 조회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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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전 ART마임 페스티벌 3일간 대장정의 둘째날이 밝았는데요~

본격적인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만큼 오전부터 계속된 무대 준비와 리허설이 이어졌고

제스튀스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에듀비젼, 계룡문고, 한남대학교문화예술학과, 지역품앗이 원도심레츠, 사회적기업(사)보리와밀, 대덕문화원,

몽화, 대전여성인권티움, 대덕구노인복지관, (사)대전마을기업연합회 등에서 부스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더욱 다양하고 활기찬 페스티벌이 되도록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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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님의 아트마임 페스티벌 붓글씨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무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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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용환 님의 ‘마트쇼’는 인간 내면을 통찰하는 코미디 거리극으로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유쾌한 공연이었습니다.

  정말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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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운 진님의 ‘신기한 벌룬사전’에선 관객의 눈앞에서 고무풍선에 생명을 불어넣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즈만 아니었다면 꼭 캐릭터 풍선을 받아가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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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날 진행되었던 청소년 몸짓대회에서 예선 통과자들이 펼치는 귀엽고 깜찍한 본선 퍼포먼스는 넘치는 끼와 재치에 절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극단동심의 버블팡팡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 공연이었습니다. 클라임 마임과 비누방울이 어우러져 모두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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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놀이 퍼포먼스는 지나가는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길놀이 천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예술성을 마음껏 발휘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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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풍물단의 사물놀이는 신명나는 가락으로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 한예종:프로젝트 그룹 안케세나멘의 ‘생각의 고리를 찾다’는 힙합과 현대무용을 각각 전공하는 두 사람이 만나 펼치는 창작무용입니다.

   고대 이집트 왕비 아낙수나문의 신비를 눈 앞에서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이이무로나오키 님의 ‘마임버라이어티쇼’는 전날의 재미와 감동을 야외무대에서 다시 한번 재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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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스통밴드의 활기차고 유머러스한 연주는 시민과 하나되어 거리를 걸으며 더욱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저도 모르게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의 ‘Moving-Being Moed_즉흥마임퍼포먼스’는 장구와 즉흥마임의 조화로써 몸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 AIAE국제컴퍼니의 ‘즉흥컨택무브먼트_풍경’, 그리고 시민참여합작프로젝트 ‘그냥노는몸’에서는 즉흥적으로 구성된 무브먼트가 이렇게까지

  아름답고 체계적일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잠깐 참여해서 같이 '놀 수' 있었죠

- 프로젝트 루미너리의 ‘여정’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천을 타고 두 명의 아티스트가 화려하고 아슬아슬한 퍼포먼스를 이어나갑니다.

   보는 내내 입을 다물 수 없는 놀라운 시간 이었습니다.

- 김찬수마임컴퍼니의 ‘블랙클라운’은 우리가 생각해왔던 친절한 광대의 이미지를 깨버립니다. 불만 가득한 블랙 클라운은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를

  놀이 형식으로 풀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서커스 광대극이었습니다.

- 고지마야만스케의 ‘고지마야&히토리’는 특유의 다양한 판토마임기법과 재미난 스토리텔링으로 감동과 유머를 안겨주었습니다.

- 창작집단 숨비의 ‘그녀의 꿈’은 보는 내내 빠져들 것만 같습니다. 수중과 밖을 오가며 펼쳐지는 몽환적인 수중 이미지극은 관객들로 하여금 숨을

   졸이게 하였습니다.

- 극단 마음같이의 ‘짝사랑’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짝사랑의 설레임을 마임으로 풀어낸 극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들과 함께 짝사랑의 추억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 달란트연극마을의 ‘서커스극장'은 판토마임의 대가였던 마르셀 마르소의 원작을 위트있게 재현한 작품입니다. 외줄을 타고 칼을 던지는 등 흔치

   않은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빈탕노리의 ‘장고와 노는마임_나무의 꿈.못된 소’는 농부의 이야기를 춤과 마임이 구분되지 않는 우리의 몸짓인 ‘발림’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우리의 가락과 몸짓의 아름다움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 팀 클라운 ‘경상도비눗방울’은 정겨운 사투리와 재치있는 입담에 배꼽을 잡게 되는 흥겨운 버블마임 공연입니다. 자칫 오래동안 계속되는 공연에

   지칠지도 모르는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웃음으로 시원스레 씻겨주었습니다.

- 극단 광대세상의 ‘넝마…광대’는 넝마를 입은 외로운 광대가 벌이는 극적인 마임연출과 마술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슬프기도하지만 때로는

   해학적인 내용으로 관객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오후 10시 넘어서까지 뜨거운 열기가 넘쳤던 ART마임 페스티벌의 둘째날이 마침내 종료되었습니다~

3일 중 가장 다양한 공연과 많은 관객분들이 참여해주신 덕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서포터즈로써 정말 기뻤네요.

혹시라도 아쉽다거나 더욱 ART마임 축제에 대해 알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계속해서 마지막 날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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